인포그래픽
-
공대 2차 구조조정 `강도` 높다
공과대학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에 나섰다.
기사 바로가기 >
90년대 후반 학과에서 학부로 1차 변화를 시도했던 공대는 최근 유사학과 통·폐합, 인문학과의 통섭 등을 통해 2차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융합 연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대학에도 ‘선택과 집중’과 같은 효율성 개념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을 준비하면서 공대의 구조조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
◇공대, 합쳐야 산다=융합이 이공계 학문 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