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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예전의 기력` 찾았다
팬택계열이 올 하반기 들어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 20%선에 유지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통사들의 마케팅 비용 축소 여파로 휴대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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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은 지난 7월 이후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 2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 상반기 평균 15%선에 머물던 점유율이 크게 향상된 것이며, 이 같은 기조를 연말까지 유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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