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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자금융통 갈수록 경색
미국발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부터 은행들이 중소기업 여신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주 금융위기가 본격 가시화한 상황이어서 앞으로 중소기업들의 은행 문 드나들기가 더욱 힘들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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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자신문이 국민·우리·신한·기업 4개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대출(잔액 기준) 동향을 파악한 결과, 지난달과 이달(16일 현재)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전월 대비)은 각각 0.4%와 0.57%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특히 휴가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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