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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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에너지기업 `뭉칫돈` 빨아들인다
대체 에너지 허브 구축을 추진중인 대구·경북이 국내외 에너지부품소재관련 기업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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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구미와 포항, 상주 등을 중심으로 그동안 2조 5000억 원의 에너지산업을 유치했고, 대구지역도 산업 판도가 태양전지 등 에너지관련 구조로 급속 재편되고 있다.
태양광 설비업체인 에너지소스는 지난달 포항에 오는 2011년까지 5000억원을 투입, 태양광 발전의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 및 모듈조립 공장을 짓기로 했다.
지난 4일에는 포스코가 세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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