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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IT기업 CEO 경기 전망 설문조사
‘올해 경기는 악화 일로지만 침체의 정점은 지났다. 내년에는 화려한 비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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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아 이뤄진 CEO 설문을 통해 본 IT산업의 현주소는 현재의 고난과 미래의 희망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경기 침체는 국내 시장의 경기 악화로 퍼지면서 어느 해보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내년 이후에는 경기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은 사업 구조조정과 인력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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