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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5% 넘는 종목 거래정지"
금융당국이 최근 주가하락의 주범으로 꼽히는 공매도에 관한 규제를 강화했다. 공매도는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증권을 예탁결제원 등에서 빌려 매도한 후 싼 값에 다시 사서 갚은 후 차익을 남기는 거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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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위원장 전광우)는 24일 금감원이 공매도 관련 조사 결과, 위반사례가 대거 적발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 6월까지 월평균 공매도 금액은 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월평균 1조7000원에 비해 82.3%나 증가했다. 특히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진 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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