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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 공공 수요 1000만개 창출
정부가 1000만개에 이르는 전자태그(RFID) 수요를 창출하며, 업체들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분리 발주제도 적용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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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RFID 기술을 활용한 우편물류 자동화시스템이 세계 처음으로 상용 수준으로 개발돼 우편물류 서비스 속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조달청과 공동으로 오는 2010년까지 국가 보유물품에 870만개, 신규 조달물품에 240만개의 태그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가 신성장동력 22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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