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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D램 시장 주도권 예약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0 나노 2기가비트(Gb) DDR3 양산 시대를 열었다. 대용량 2Gb D램 분야에서 지난해 9월 60나노급의 DDR2를 개발한 데 이어 1년 만에 50나노급의 나노 DDR3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함으로써 초미세 반도체 공정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으며, 다가올 DDR 3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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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줄이고 원가, 전력 소모도 낮춰=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5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Gb DDR3 D램 개발에 성공해 내달부터 양산 단계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60나노 2Gb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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