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반도체, 특허심판원 특허무효 심결에서 또 승소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이 서울반도체를 상대로 펼쳐온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특허공세가 적어도 국내서만큼은 힘을 잃게 됐다.
기사 바로가기 >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니치아가 보유한 질화물반도체소자에 관한 국내 특허(제491482호)에 대해 지난해 10월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특허무효심판 및 권리범위 확인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니치아의 ‘이중 헤테로 구조체를 구비한 발광 질화갈륨계 화합물 반도체 장치’와 관련한 국내 특허(제406201호)에 대해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