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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방위원 18명중 14명이 "휴대폰 감청 합법화 반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10명 중 7.8명은 휴대폰 감청을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뼈대로 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보였다. 신문방송 교차 소유 허용에는 긍정적 반응이 우세했으며, 이동통신 요금이 높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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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6일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문방위 소속 28명 의원을 대상으로 방송통신 및 미디어 분야 현안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8명중 14명이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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