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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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 못잡는 방통위
SK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한 삼성네트웍스의 ‘감’ 서비스 등 080 활용 매개서비스에 대한 유권해석이 2달 이상 지연되고 있다. 방통위가 ‘요금인하’와 ‘네트워크 투자 유인’라는 명제 사이에서 쉽게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정감사 등 굵직한 사안을 앞두고 있는 만큼 10월 중순 이후에야 결론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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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8월초 SKT가 접수했던 삼성네트웍스의 ‘감’서비스(www.gaam.kr) 등에 대해 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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