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1500억 스크린도어 시장 열어라"
지하철역사에 설치하는 스크린도어(PSD·Platform Screen Door)시장의 마지막 대형발주를 앞두고 업체간 수주 경쟁이 격화됐다.
기사 바로가기 >
PSD는 지하철 선로에 승객, 물건이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 안전시설이다. 전국 255개 지하철 역사에서 운용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10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 역사에 PSD설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서울메트로(1∼4호선) 29개, 도시철도공사(5∼8호선) 76개, 한국철도공사 18개 등을 합쳐 총 1500억원대(132개 역사)의 PSD공사발주가 연말까지 쏟아질 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