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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 착수
국내 최대 x86서버 운용사이트로 꼽히는 NHN이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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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만여대 서버를 운용중인 NHN이 가상화 도입에 나섬에 따라 아직 초기 단계 수준인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
NHN의 CIO를 맡고 있는 백도민 인프라관리본부장은 8일 전자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서버 가상화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 본부장은 “연말까지 업무 비중이 낮은 단위시스템 2개 가량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이 결과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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