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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노트북 수출 200만대 넘었다
삼성전자 노트북PC가 ‘삼성’ 브랜드로 수출 2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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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측은 13일 “지난 2006년 자체 브랜드 위주로 글로벌 PC 전략을 바꾼 이후 해외에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면서 수출에 탄력이 붙었다”며 “지난달 2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300만대 돌파도 무난하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에 따라 내년 수출 목표 대수를 5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사업 위주에서 자체 브랜드로 해외 사업을 조정한 이후 2006년 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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