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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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흑자행진 시동걸었다
일본 시장에 후발 진출한 국내 게임업체들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수익성까지 흑자 전환되는 성과를 속속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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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과 게임하이, CJ인터넷 등의 국내 게임 업체들의 일본 법인이 최근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나 NHN, 넥슨 등 6∼7년 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한 게임 업계 빅3는 2006년 무렵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후발 업체들은 이제 연간, 혹은 월간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있다. 일본 진출 후발 게임 업체들은 흑자전환 뿐 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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