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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번호이동제 `엇갈린 시각`
이동통신사업자들의 가입자 쟁탈전이 이동통신 번호이동제도로 옮겨붙어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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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7월1일자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이통시장 과열, 명의도용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번호이동 인증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번호이동제도 건의서를 제출한데 대해 경쟁사들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KTF와 LG텔레콤은 15일 SKT가 제기한 문제는 번호이동제도와 관련이 없으며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SKT,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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