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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점진적 하락세 지속될 것”
고환율과 함께 한국경제를 짓눌렀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유종인 두바이유·서부텍사스산원유(WTI)·브렌트유 등은 80달러 이하로 내려앉았다.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감소 때문이지만 유가 급등세가 꺾였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11월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긴급총회가 향후 유가를 결정짓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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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하락세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14일까지 10월 평균 국제유가는 두바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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