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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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판매자 정보관리 강화해야"
인터넷 오픈마켓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이른바 ‘짝퉁’ 거래소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연간 6조∼7조원 규모가 거래되며 전체 인터넷 쇼핑몰에서 30%가량을 차지하는 등 유통의 중추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피해 및 예방 방안을 놓고 업체 및 시민단체 간 논란이 일고 있다. 업체 쪽에서는 중개업자의 특성을 강조하는 데 비해 소비자단체는 관리자의 책임을 엄격하게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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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가짜 피해=1∼2년 전부터 오픈마켓을 통한 위조 제품 유통을 방지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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