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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3G용 2㎓ 분배로 `눈길`
이동통신 업계가 ‘황금주파수’ 800㎒ 대역의 조기 재분배에서 3세대(G)용 2㎓ 대역 추가 분배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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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는 현시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낮은 데 비해 가입자 포화로 인한 3G 대역 부족은 당면 과제기 때문이다. 업계는 연말이면 3G 가입자 1600만 돌파가 예상되는만큼 주파수 추가할당 요청 작업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2㎓ 대역을 나눠 활용하고 있는 SK텔레콤과 KTF는 가입자 수용 폭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이견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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