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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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유발업체, 그린기업으로 `거듭나기`
정유·화학·자동차·제철 등 대표적인 공해 유발 업체들이 그린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천명을 계기로, 그간의 굴뚝산업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기업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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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정유사로 환경단체의 단골 표적이 돼온 SK에너지는 ‘그린파트너십 사업’을 거쳐 실추된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SK에너지는 25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청정 생산 진단지도를 비롯해 환경경영 노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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