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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사 고혈 짜는 주범은 `아이폰?`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이 이동통신사들의 고혈을 짜내는 주범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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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로이터는 미국내 아이폰 독점 공급사인 AT&T가 스마트폰 출혈 가격 경쟁을 촉발시키면서 내달초까지 예정된 주요 이통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통사들은 아이폰에 대한 보조금 지급으로 허리가 휜데다 불황으로 데이터 서비스로부터 발생하는 가입자당 월 평균매출(ARPU)도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우울한 어닝 시즌을 맞이했다.
로이터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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