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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전송료 협상 `수싸움` 치열
지상파방송 콘텐츠 사용과 전송료를 두고 업계·업체간 치열한 줄다리기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KT와 KBS·SBS가 최근 IPTV 지상파 실시간 전송에 합의하면서 LG데이콤이나 SK브로드밴드 같은 후발 사업자는 물론, 케이블사업자(SO) 들도 새로운 시장에 맞설 다양한 대비책과 협상 카드 마련에 적극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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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 매체 시대를 맞아 지상파 방송이라는 콘텐츠가 ‘귀한 몸’이 된 상황으로 여러 협상에서 지상파 방송사가 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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