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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 경량소재 부품 `전초기지`로
전남과 전북이 고기능 경량소재 부품개발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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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신소재와 조선 등의 기능성 경량소재 개발을, 전북도와 전주탄소기술원은 자동차와 기계 부품의 초경량 고강도 대형·박육사업을 추진중이다. 양 지자체 및 기관이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는 사업비만 오는 2010년까지 50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28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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