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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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에 빛난 `한국 LCD`
세계 LCD 패널 시황이 악화되면서 선두인 우리나라 패널 업체들이 비교적 선방한 반면, 대만 업계는 이익률이 추락하며 고스란히 직격탄을 맞았다. 고환율의 영향도 있지만 시장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양산 경쟁력과 탄탄한 고객사 기반을 갖춘 국내 업계와 ‘숨어 있던 실력차’가 나는 것이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교차하는 4분기에는 국내 LCD 패널 업계와 대만 업계의 수익성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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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한·대만의 실력차=최근 잇따라 발표된 3분기 실적 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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