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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글로벌 법인장회의` 연말 국내서 개최
삼성전자는 12월 23일 전후로 하반기 글로벌 법인장회의를 국내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하고 이를 각 법인장과 관련 임원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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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장에서 올해는 어느 해 보다 경영환경에 변수가 많았다는 면에서 2008년 결산 회의 격인 연말 법인장회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23일 전후로 이틀 동안 예정된 이번 회의에서는 이윤우 부회장 등 본사 사장단과 오동진 북미총괄 사장, 박근희 중국총괄 사장, 김인수 유럽 총괄 사장 등 각 지역 법인 책임자가 모두 참석할 예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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