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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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미래 주파수로 다시 쓴다
주파수 공터로 남아 있는 2.5∼2.6기가헤르츠(㎓) 대역에서 폭 175메가헤르츠(㎒)가 이동통신 분야 미래형 주파수로 회수·재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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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계 당국과 기관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확정할 주파수 회수·재배치 계획에 1㎓ 이하 저대역(700∼900㎒)뿐만 아니라 2.5∼2.6㎓ 대역까지 포괄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역은 현재 2500∼2525㎒의 용도가 지정되지 않은데다 무선 케이블TV용으로 분배했던 2535∼2605㎒가 거의 폐국돼 지금은 실험국용으로 나눠 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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