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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전산자원 통합 나선다
은행권이 그린IT 구현과 비용 절감을 위해 전산자원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통합과정에서 가상화를 비롯한 블레이드 및 고성능 서버 도입이 잇따르면서 신기술에 대한 정보기술(IT) 투자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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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은행이 주요 10개 은행과 1개 금융 유관기관 등 총 11개 금융기관 IT기획부서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6개 금융기관이 전산자원 통합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기관이 향후 중장기계획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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