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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수출 `위기를 기회로`
국가 외환 창출과 운용의 곳간 역할을 해온 정보기술(IT) 수출이 흔들리고 있다. 내년 세계 실물 경기가 더 악화될 상황에서 IT 수출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업계와 정부 모두에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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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3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78억9000만달러, 수입은 366억7000만달러로 12억2000만달러의 월간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1∼10월 무역수지 누적적자는 134억5000만달러로 줄었으나 지난달 수정 전망치인 연간 60억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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