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충북을 `아시아 솔라밸리`로
신성홀딩스의 태양전지 공장 준공, 현대중공업 태양광 모듈공장 설립, 경동솔라 태양광 발전소 증설….
기사 바로가기 >
올들어 완공된 태양광 관련 각종 설비 시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충청북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3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태양광 발전소만 108개다. 이들 발전소의 누적 발전용량은 1만9222㎾에 달한다. 최근 도가 870억원을 들여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 310-12 일대 67만9409㎡ 부지 위에 조성한 증평산업단지에는 신성홀딩스를 비롯해 키스코홀딩스(한국철강), 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