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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콘텐츠株 `IPTV발 훈풍`
KT가 풀 IPTV 서비스의 닻을 올리게 돼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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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에 머물던 IPTV를 14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KBS, SBS 등 지상파 방송 재전송과 30여개 채널, 수천편의 VoD, 양방향 콘텐츠 등을 갖추고 실시간으로 방송하게 된다.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도 지상파 방송사와 계약을 맺고 조만간 실시간 IPTV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풀 IPTV 서비스 경쟁에 불이 당겨질 전망이다.
증시전문가들은 통신사업자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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