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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거듭나는 광역시](3)광주광역시
‘경제가 살아야 광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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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광주광역시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박광태 시장(59)이 지난 선거에서 줄기차게 강조한 단어는 ‘경제’였다. 다소 애매하고 진부한 이 말이 실제 표심을 얼마나 움직였는지 계량화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지역주민들은 그에게 표로 화답했다.
“침체된 광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21세기형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들이 발상을 전환해야 하고 산업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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