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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회수 재배치 정책에 대한 이동통신사업자 의견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8.11.06 관련기사 : "황금주파수, 후발사에게 우선 할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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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파수, 후발사에게 우선 할당을"
KTF와 LG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900㎒ 저대역 ‘황금주파수’를 회수해 재배치할 때 신규사업자보다 후발사업자에 우선 할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주파수를 이동통신사업의 원천적 자원이자 시장지배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자사의 이해 관계를 올 연말 확정을 앞둔 정부의 회수 및 재배치 계획안에 반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파수 확보를 위한 기싸움이 벌써부터 팽팽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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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F·LG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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