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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틈새상품으로 불황 넘자"
‘불황기, 틈새시장을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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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이 소수 특수계층을 위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경기 장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우량 고객을 계속 끌어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은 해외 송금이 잦은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마이월드(My World) 송금통장’을 10일 출시했다. 최근 환변동 급변에 따라 환차손 우려가 큰 고객을 겨냥한 것으로 환율·송금액·송금일 등을 지정해 그 요건에 충족하면 자동으로 송금되는 형태다. 예컨대 환율선택송금의 경우 고객이 지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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