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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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바이어` 1000명 한국 온다
정부가 내년 수출 5000억달러 달성을 위해 연초 글로벌 빅바이어 1000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초대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정부의 이 같은 사업은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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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 정부당국 및 기관에 따르면 KOTRA는 내년 1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 바이어 1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바이코리아(한국상품쇼케이스) 2009’ 행사를 개최한다. 빅바이어는 일반 무역상담회에 참여하는 에이전트가 아닌 직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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