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 혁신이 답이다](5·끝)희망의 길 찾기
KT는 우리나라 통신사업자 가운데 매출 1위다. 하지만 속은 편치 않다. 주력사업인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포화’상태에 진입한데다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져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더구나 몸집이 비대하다 보니 비용은 갈수록 커지는 반면에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더디다. 여기에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이유로 어떤 사업자보다 ‘공익’을 위해 요구받는 일도 허다하다.
KT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성장 정체다. KT 매출은 지난 2005년 11조8773억원을 기록한 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