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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10곳 중 8곳 "글로벌 금융위기 피해자"
IT기업 10곳 중 8곳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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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업종별 피해’를 조사한 결과, IT업종 경우 전체의 79.7%가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으며 20.3%만이 ‘피해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는 전체업종 평균(피해봤다 81.5%, 피해 없다 18.5%)에 비해 피해비중이 소폭 낮은 것이다.
피해유형으로는 환차손이 29.2%로 가장 많았고, ‘국내매출 감소’(24.1%) ‘채산성 악화’(16.1%) ‘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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