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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리모컨 전쟁` 시작됐다
KT가 실시간 IPTV 서비스 ‘메가TV 라이브’를 출시, IPTV 상용화 시대의 서막을 올린다. KT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전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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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7일 여의도 미디어본부에서 윤종록 부사장과 윤경림 미디어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TV 라이브’ 출시를 선언, 본격적인 IPTV 상용화에 돌입한다.
KT의 IPTV 상용화는 지난 2007년 7월 프리(Pre) IPTV ‘메가TV’ 출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 2004년 6월 IPTV 전 단계인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중심의 ‘홈앤’ 출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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