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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품사 "해외 영토 넓히자"
국산 부품업체들이 해외 경쟁사들의 잇따른 인수·합병(M&A)을 기회로 삼아,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올 들어 세계 경기침체와 업황부진의 영향으로 경쟁사들의 짝짓기가 활발히 전개돼 위협보다는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M&A 후에는 일정 기간 회사 조직 재정비가 불가피하고 고객 대응 속도가 떨어져 경쟁사에게 허점을 보이기 마련인데 이 틈을 파고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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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부품 본딩와이어 전문기업 엠케이전자(대표 최상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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