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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DDR3` D램 주력으로 키운다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인 DDR3 D램 시장을 본격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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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DDR3 D램 제품을 지난 10월부터 양산했으며, 내년 전체 D램 생산 비중에서 DDR D램 비중을 30% 이상 높이기로 했다. 특히 두 회사는 DDR3 제품이 고용량 D램 시장에서 현 주력 제품인 DDR2 D램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부터 형성할 DDR3 D램 수요를 선점함은 물론 가격이 급락하는 D램 시장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돌파구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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