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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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업계 3분기 실적 호전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꾸준한 체질 개선과 최근 고환율 영향 덕분에 지난 3분기 두드러진 실적 호조세를 기록했다. 삼성·LG를 제외하면 국내 PCB 산업의 대명사격인 대덕전자가 1년만에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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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LG마이크론·심텍·대덕전자·대덕GDS 등 주요 PCB 업체들은 지난 3분기 전반적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구조조정의 노력과 최근 고환율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 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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