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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칩 시장 `한지붕 두가족`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 칩 사업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하반기 바이오칩 분야를 6대 신성장 동력 분야의 하나로 지정한 데 이어 삼성전기가 바이오 칩 분야 개발에 본격 뛰어들었다. 먼저 상용화에 성공하는 회사가 삼성의 바이오칩 사업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아 결과에 벌써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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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KAIST(총장 서남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과 손을 잡고 바이오칩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개발 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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