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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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PC시장, 노트북만 `체면치레`
지난 3분기 PC 시장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노트북PC 수요는 크게 늘어난 반면에 데스크톱PC의 수요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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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는 삼보컴퓨터와 한국HP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가 잠정 집계한 3분기 PC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PC 판매량은 약 106만8000대로 작년 동기 112만대에 비해 약 4.6% 감소했다.
그러나 노트북PC의 비중은 상당 폭 늘었다. 노트북PC는 41만4000대가 판매돼 작년 동기 37만3000대보다 11.2% 늘었다. 반면에 데스크톱PC는 약 65만5000대로 작년 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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