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인포그래픽 섬네일

    중견그룹 IT부품·소재 계열사 및 사업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08.11.24 관련기사 : 중견그룹 부품·소재사업 한계?

    다운로드

  • 중견그룹 부품·소재사업 한계?

     보광그룹은 10년간 전자 부품·소재·장비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했다. 과감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5개의 계열사를 거느렸지만 성적표는 초라하다. 휘닉스PD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적자가 이어졌다.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도 3분기에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인수한 코아로직은 첫해부터 적자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BKLCD를 제외한 대부분 계열사의 사정이 어렵다. 오너 일가인 홍석현 회장이 삼성코닝정밀유리 지분 7.32%를 보유해 얻는 지분법 평가익 1400억원과 비....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