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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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그룹 부품·소재사업 한계?
보광그룹은 10년간 전자 부품·소재·장비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했다. 과감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5개의 계열사를 거느렸지만 성적표는 초라하다. 휘닉스PD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적자가 이어졌다.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도 3분기에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인수한 코아로직은 첫해부터 적자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BKLCD를 제외한 대부분 계열사의 사정이 어렵다. 오너 일가인 홍석현 회장이 삼성코닝정밀유리 지분 7.32%를 보유해 얻는 지분법 평가익 1400억원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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