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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리콜 차종 `폭증` 수입차는 작년보다 줄어...
올해 국산 자동차의 제작 결함에 따른 리콜 차량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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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국산 및 수입차 제작 결함은 총 139건으로 지난해 전체 리콜 대상 차량인 84건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다.
이 가운데 국산차는 90종으로 지난해 17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수입차의 리콜 대상 차량은 49종으로 지난해 67종에 비해 리콜 대상 차량이 오히려 감소했다.
메이커 별로는 국내 자동차회사 중에는 르노삼성의 리콜 건수가 가장 많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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