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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업체 불황에 울고 웃고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DVR시장에 품목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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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닥에 상장된 DVR 제조사 네 곳의 1∼3분기 누적매출을 분석한 결과 고급형 DVR에 주력한 기업들은 전년에 비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보급형 DVR 제조사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아이디스(대표 김영달)은 올들어 3분기까지 총 590억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3.4%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상보안업계에 경기침체 한파가 본격화한 지난 3분기에도 전년대비 10% 매출이 늘어났다. 윈포넷(....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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