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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오바마 정부 통신·미디어 정책
오바마 정부의 IT·경제 브레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통신·미디어 정책에도 구체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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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독점 금지와 다양성 보장’을 골자로 하는 오바마의 통신·방송 철학은 지난 8년간 이어져온 공화당의 ‘규제완화’ 기조와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통신시장이 새로운 규제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관련 정책의 중심에 서 있는 핵심 인물들을 집중 조명했다.
◇공룡 통신·방송업체, 규제 강화 불가피=오바마 대통령 당선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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