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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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제록스, 디진털 복합기 `투톱`
디지털 복합기 시장에서 프린터업체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복사기업체의 위상이 주춤거리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에 삼성의 강세와 신도리코의 추락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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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삼성전자·HP 등 프린터 기반 업체가 복합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하게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으로 3분기에 시장 점유율을 27.92%로 5%포인트(P) 올리면서 ‘1위’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은 올해 들어 지난 1분기 21.06%, 2분기 22.92%, 3분기 27.9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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