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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내년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시장 공략, 내년이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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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을 기점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비중도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빠르게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노키아, 삼성, LG 등 정통 휴대폰 3강과 림, 애플, 구글 등 이 분야 3강 간 주도권 전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측에 따르면 두 업체는 내년 스마트폰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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