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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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업` 맥못추는 MS
윈도로 세계를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온라인 분야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분기에 MS는 온라인서비스비지니스 부문에서 4억800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늘었다. 같은 기간 구글이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 분기 야후는 7000만달러, 타임워너의 AOL은 2억68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27일 MS의 온라인 사업 부진 요인으로 시장 공략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무리한 투자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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