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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금융서비스`의 힘
3G 휴대폰에 들어가는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카드의 국산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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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KTF가 판매한 USIM카드 중 국산 비율은 60%로 절반을 넘었으며, SK텔레콤도 전체의 34%를 국산으로 공급했다. 10월 KTF와 SK텔레콤의 USIM카드 판매실적은 각각 36만개(국산 약 22만개)와 59만개(국산 약 20만개)다.
이에 따라 국산 비중은 전체의 44%로 아직 절반을 넘지 못했지만 그동안 외산 비중이 크게 높아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폭 늘어난 것이다. 분기 누적 판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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